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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연산군 강학 우리 전통문화의 멋’ 프로그램 운영 - 지역주민들 전통제례·예절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전통문화 참여
  • 기사등록 2025-11-05 09: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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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지난 10월 18일, 도봉구 방학동 연산군묘에서 2025년 연산군 강학 ‘우리 전통문화의 멋’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제10대 왕 연산군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역사와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연산숭모회의 연산군 작헌례로 시작했으며, 이어 한국전통문화예절원의 전통예절교육이 진행됐다. 또 지역 예술인과 함께한 향낭주머니 만들기 체험에서는 정향, 유향, 곽향 등 전통 향료를 활용해 주민들이 우리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도봉문화원 관계자는 “연산군묘는 도봉의 역사문화유산으로, 이를 배경으로 한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예절교육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 동네 역사문화유산을 다시 공부하며 전통문화를 익힐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산군 강학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원 사무국(☎02-905-4026)에서 문의할 수 있다.


▲ 지역주민들이 연산군 강학 우리 전통문화의 멋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예절을 배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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