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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미래를 잇는 학술 향연” 도봉문화원 ‘서울 지역학 페스타’ - 청년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문화 현장...열띤 자유 토론의 장 마련
  • 기사등록 2025-11-12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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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오는 19일(수)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지역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현안을 분석하고, 신진 연구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제2회 서울 지역학 페스타 「우리시대, 지역문화」를 개최한다. 


올해는 ‘미래세대의 지역문화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오전 11시에 열리는 1부에서는 나호열 도봉학연구소장 사회로 ‘도봉학연구소 지역학 연구 논문 공모’ 수상작 3편이 발표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차기환 대중문화예술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의 사회로 ‘도봉문화원–덕성여자대학교 연합학술대회’가 열린다.


2부 학술대회에서는 2021~2025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도봉문화원의 교육과정과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지속 가능성을 논의한다.


기조발표로는 ▲유상진 전 지역문화진흥원 문화사업부장의 「지역문화전문인력을 위한 최초의 질문과 최후의 질문, 빛이 있으라!」 ▲추미경 (사)문화다움 대표의 「동사로 이해하는 지역문화, 연결과 넘나듦의 지역문화기획」 ▲안지언 남서울대학교 교수의 「로컬 언성히어로를 찾습니다: 지역을 바꾸는 문화인재의 조건」이 이어진다.


또 박소연 중앙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사과정생이 ‘나의 순간과 도봉의 시간이 만났을 때’를 주제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문화 현장을 조명하며 자유로운 대화를 펼친다.


발표 이후에는 차기환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서종원 도봉학연구소 부소장과 민경애 한국문화원연합회 지방문화원지원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도봉문화원 관계자는 “서울 지역학 페스타를 통해 지역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역문화의 지속적 창출과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참여 및 문의는 도봉문화원 사무국(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 도봉문화원이 지역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현안을 분석하고, 신진 연구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제2회 서울 지역학 페스타 「우리시대, 지역문화」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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