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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동, 가을맞이 환경개선 사업 추진 - 주민·봉사단체 협력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힘써
  • 기사등록 2025-11-12 0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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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동(동장 김진미)은 지난 10월 29일, 가을철을 맞아 지역 내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우이동 산 47-2 부근 무단투기 관리 대상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우이동 주민들과 수유2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울제2강북교회 소속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몇 년간 방치돼 오던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깨끗해진 현장을 둘러본 주민들은 “오랫동안 지저분해 눈살이 찌푸려졌던 곳이 이렇게 말끔해져서 기분이 좋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구는 이번 활동으로 지역 환경이 한층 쾌적해졌을 뿐 아니라, 주민들의 자율적인 청결관리 의식도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진미 우이동장은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주요 무단투기 지역의 개선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우이동 주민들과 종교단체 봉사자들이 가을을 맞아 무단투기 관리 대상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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