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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1동 주민자치회, ‘효체험·환경체험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 전통 고추장 담그기부터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까지 전 세대 함께해
  • 기사등록 2025-11-19 0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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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평강교회 앞마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한 ‘효체험 한마당’과 ‘환경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공경해효(孝) 사랑해효(孝) 경로잔치’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가운데 전통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효체험 한마당’에서는 마을복지분과가 중심이 돼 전통 양념고추장 담그기 체험이 진행됐다. 한 어르신은 “손수 고추장을 만들며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개선분과가 주관한 ‘환경체험 한마당’에서는 버려진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열려, 참가자들이 이오난사(에어플랜트) 화분을 직접 만들어 가져갔다. 주민들은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킬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번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 공경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욱 번1동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행사였다”면서, “행사를 정성껏 준비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번1동 어르신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효체험 한마당’ 및 ‘환경체험 한마당’을 통해 전통과 환경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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