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문화재단 평화문화진지가 오는 28일(금)까지 ‘2026년 평화문화진지 예술교육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평화문화진지는 과거 대전차방호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장소로,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 거점이자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예술교육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예술교육작가’ 5명(또는 팀)과 ‘지역예술지원단체’ 3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작가와 단체에게는 개별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평화문화진지 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일부 예산 지원도 이뤄진다. 입주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가와 단체는 도봉문화재단 또는 평화문화진지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도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레지던시는 지역사회와 예술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예술교육 프로젝트를 펼칠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2026년 평화문화진지 예술교육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