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문화재단 평화문화진지가 오는 12월 6일까지 8기 입주 작가 결과보고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는 평화문화진지 일대에서 열리며, 지역 예술생태 속에서 활동해 온 입주작가들의 1년간의 창작 성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예림, 심가연, 윤승희, 정솔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1월부터 평화문화진지에 입주해 작품 창작은 물론, 상·하반기 오픈스튜디오 운영과 ‘2025 도봉문화이음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작아졌을 때 보이는 것들’을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작아지다’라는 감각적 주제를 중심으로 작가 각각의 시선과 해석을 담았다. 평면, 입체,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에게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12월 6일까지 이어진다. 기간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예술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관련문의 도봉문화재단 문화공간팀 02-3494-1973

▲ 도봉문화재단이 마련한 평화문화진지 8기 입주 작가 결과보고 전시 홍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