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신문장학회(회장 장용석)는 12월 셋째 주를 맞아 지난 15일, 장학생 8명에게 총 13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씩을 매달 셋째 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도입된 비대면 전달 방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계절에 맞춘 응원 메시지를 장학생들에게 전하고 있다.
장용석 회장은 12월 장학 메시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여러분이 쏟아온 노력과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비록 부족하게 느껴진 날이 있더라도 그 모든 경험이 내년의 성장으로 이어질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새롭게 맞이할 2026년이 여러분에게 더 넓은 기회와 밝은 희망으로 다가오길 바란다”면서, “장학회는 내년에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곁에서 꿈을 응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12월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도연(상계초 5) ▲나은빈(삼각산초 6) ▲나유빈(삼각산초 4) ▲김소연(상계중 1) ▲윤구원(경동고 1) ▲이평안(대동세무고 2) ▲신승헌(동성고 3) ▲조홍철(서일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