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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어르신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 개최 - 어르신 200여 명 참여…라인댄스·민요·국학기공 등 1년 성과 선보여
  • 기사등록 2025-12-17 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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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어르신복지관(관장 김현미)은 지난 9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5년 평생교육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빈과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발표가 이어져 풍성한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내빈 소개, 내빈 축사, 기념촬영이 진행됐고, 2부 무대에서는 △라인댄스(초·중급) △민요노래교실 △웰빙댄스 △국학기공 △세라밴드 △에어로빅(초·중급) △가락장구 △가요노래교실 등 어르신들의 열정이 담긴 공연이 잇따라 펼쳐졌다.


김현미 관장은 “1년 동안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솜씨를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오언석 구청장과 안병건 의장의 지속적인 지원에도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과 함께하며 행복을 전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축사에서 “10여 개 프로그램을 직접 소화해 발표하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탄했다”면서, “꾸준한 활동이 건강의 비결인 만큼 앞으로도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 연말 따뜻하게 보내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다”고 전했다.


안병건 도봉구의회 의장은 “복지관과 강사들 모두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며, “현재 의회에서 예산 심사를 진행 중인데, 어르신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있다. 서울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은림 서울시의원은 “최근 의정 활동으로 자주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서울시의회 예결위 위원으로서 도봉구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도봉동어르신복지관의 ‘2025년 평생교육프로그램 발표회’를 찾은 내빈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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