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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반달할아버지와 보내는 겨울방학’ 마련 - 겨울방학 기획, 윤극영 가옥에서 성인·어린이 대상 독서·동요 체험 제공
  • 기사등록 2025-12-17 0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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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8일(일) 윤극영 가옥에서 ‘반달할아버지와 보내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요 반달의 작사·작곡가 윤극영 선생의 옛 거주지인 윤극영 가옥을 주민에게 더 가깝게 소개하고, 지역 기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극영 가옥은 윤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 기념관으로 개관했다.


28일 오전 10시에는 성인 10명 대상 강연이 진행된다. 도서출판 모든날의 이시목 대표가 진행을 맡아 윤극영 선생의 시 세계를 살피고, 발화법을 기반으로 자신의 목소리로 시를 구성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초등 1~3학년 10명 대상 프로그램이 열린다. 그림책 읽기, 겨울 간식 나눔, 윤극영 선생의 동요 ‘반달’ 배우기, 가옥 체험이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이 동요와 공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02-944-3142, 314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명소인 윤극영 가옥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를 향유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반달할아버지와 보내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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