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북문화예술회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개최 - ‘매일이 크리스마스’ 12월 20일 개막 2월 7일까지 전시
  • 기사등록 2025-12-24 09:24:43
기사수정

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은 지난 12월 20일부터 개막해 2026년 2월 7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일상 속에 스며든 기쁨과 따뜻한 순간들을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표현하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중에서 내려다본 듯한 독특한 시점과 생동감 있는 색채 표현이 작품의 주요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새해까지 이어지는 겨울을 주제로 한 특별 테마 전시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랭그리터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눈 덮인 풍경 속에서 스키와 썰매, 눈싸움 등을 즐기는 인물들의 모습을 위트 있게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되며, 겨울 특유의 추억과 계절적 정서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하루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2시) 운영될 예정이다.


박꽃비 강북문화재단 공연전시팀장은 “이번 전시는 재단이 추진하는 첫 해외작가 초청 전시로, 겨울이라는 계절성과 예술의 만남에 초점을 맞췄다”며, “연말연시 강북구를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겨울을 주제로 한 테마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 포스터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10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