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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송천동분회, 송년의 밤 열고 지역 연대 다져 - 한 해 활동 성과 공유…‘따뜻한 겨울나기’ 성금도 전달
  • 기사등록 2025-12-24 09: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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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서울강북구지회 송천동분회(회장 김진숙)는 지난 5일 강북구 도봉로8길에 위치한 본초야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회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활동에 헌신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천동분회 회원들을 비롯해 이용균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강북을 박진웅 당협위원장, 심재억·노윤상·최인준 강북구의원, 권태형 송천동장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사업을 되짚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송천동분회는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후원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지역 정화 활동 등 생활 속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30만 원을 권태형 동장에게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진숙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이자 든든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하며, 살기 좋은 송천동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태형 송천동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송천동분회의 꾸준한 활동과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올겨울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뜻 깊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서울강북구지회 송천동분회 회원들이 송년의 밤 행사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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