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5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번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번1동 주민자치회는 평소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함께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성욱 번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번1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매년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정성욱 번1동장(뒷줄 가운데)과 번1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희망온돌 성금 기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