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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시무식 열고 2026년 문화행정 출발 - “지역 문화 수요에 응답하는 문화원 역할 강화” 다짐
  • 기사등록 2026-01-07 09: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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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1월 2일 오전 11시, 2026년 도봉문화원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문화행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도봉문화원 임직원과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문화원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지역 문화 진흥과 도봉문화의 창달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최귀옥 도봉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수요에 대해 도봉문화원이 나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문화원 관계자들의 노력과 함께 문화가족의 지속적인 응원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봉문화원이 지역 사회에서 지금과 같은 위상을 갖게 된 것은 도봉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무국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도봉문화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에서 60여 개가 넘는 문화사업과 행사를 운영하며, 평균적으로 1주일에 한 개 이상의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1994년 개원한 도봉문화원은 지역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다양한 문화사업을 운영해 온 대표적인 지역 문화기관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도봉한글잔치’, ‘도봉옛길문화제’를 비롯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문화학교’, ‘도봉문화예술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도봉문화원 최귀옥 원장과 임직원, 자문위원들이 시무식을 갖고 도봉문화의 창달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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