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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리아킴, “춤으로 삶을 말하다” - 강북문화재단, 안애순 신작 ‘춤이 말하다’ 공동기획 공연
  • 기사등록 2026-01-07 09: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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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안애순 컴퍼니와 손잡고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 30분,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공연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재임 시절 ‘춤이 말하다’ 시리즈로 렉처 퍼포먼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안애순 안무가의 신작이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문소리와 글로벌 K-댄스 신을 이끄는 안무가이자 디렉터 리아킴이 한 무대에 올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이색적인 협업을 펼친다.


특히 이 공연은 강북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정성메디칼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작품으로, 강북·강남·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금정·남동·용인 등 전국 10개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 문화재단 간 연대를 통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무대에서는 두 예술가의 진솔한 ‘춤의 고백’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소리와 리아킴은 그동안 쉽게 꺼내지 않았던 자신의 인생 속 춤 이야기를 관객과 직접 나누며, 말과 움직임이 결합된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5만원이며, 강북구민은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놀티켓(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 강북문화재단이 준비한 공연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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