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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에이앤씨, 주민 대상 공예 체험 클래스 운영 - 도자·라탄·매듭까지…일상 속 공예 문화 접점 넓힌다
  • 기사등록 2026-01-14 10: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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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해 9월 개관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 Art aNd Crafts)’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북 에이앤씨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조성된 공예 전문 공간으로, 전시와 판매,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 공예인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은 ▲도자공예 ▲매듭공예 ▲인형 만들기 ▲복조리가방 또는 동전지갑 만들기 ▲라탄공예 ▲웜아트 ▲원석팔찌 만들기 등으로, 공예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클래스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클래스별로 2만원에서 4만5000원 수준이며, 모집은 상시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누리집(통합예약 → 구정참여·공모 → 수시접수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공예전시관 현장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지역경제과(02-901-644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예 체험 클래스를 통해 주민들이 강북 에이앤씨를 보다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체험, 교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공간 운영을 통해 주민과 공예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9월 개관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 Art aNd Crafts)’ 내부 전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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