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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정보도서관, 구민 창작 초단편소설 특별전 운영 - ‘나의 이야기, 짧은 소설이 되다’ 1월 31일까지 책쉼터서 전시
  • 기사등록 2026-01-14 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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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오는 1월 31일까지 도서관 지하 1층 책쉼터에서 특별 전시 ‘나의 이야기, 짧은 소설이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이 운영한 ‘소설가와 함께하는 초단편 소설 쓰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구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는 도봉구를 배경으로 한 초단편 소설 작품들을 종이책과 전자책(e-book)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원고 작성부터 편집·디자인·인쇄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도 함께 소개된다.


또 창작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후기도 전시돼, 구민 창작 활동의 의미와 과정이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곳곳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접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지하 1층 책쉼터에서 특별 전시 ‘나의 이야기, 짧은 소설이 되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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