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 주차사업팀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을 통한 주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매년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온 해당 서비스는 올해 강북구 관내 주요 지역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6회씩 운영되며, 현장에서 자전거 무상 점검이 이뤄진다. 브레이크와 기어 조정, 공기 주입 등 간단한 정비는 무료로 제공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자전거 부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단 주차사업팀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자전거 이용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문의는 공단 주차사업팀(☎ 02-944-3037, 3054)으로 하면 된다.

▲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