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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동, 겨울방학 맞아 ‘가보고 싶은 교실’ 운영 - 쿠킹·독서 체험으로 아이들 창의력·정서 안정 도와
  • 기사등록 2026-02-03 2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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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인수동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 15일과 20일 이틀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수동 주민자치회와 관내 돌봄 시설인 사단법인 늘품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마련했으며, 방학 기간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장미원시장 내 베이킹 클래스 업체인 주노샌드에서 ‘손으로 쑥쑥! 맛으로 쑥쑥!’을 주제로 쿠킹교실이 열렸다. 참여한 초등학생 7명은 쿠키 만들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베이킹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완성한 쿠키를 직접 포장해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20일에는 인수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생각이 쑥쑥! 마음이 쑥쑥!’ 독서·체험 교실이 진행됐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본 뒤, 현재의 기분을 색으로 표현해 키링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양재섭 인수동장은 “아이들이 웃고 즐기며 배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마을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쿠킹 교실에 참여해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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