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월 21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도봉기적의도서관 1층 열두대문극장에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안효림 작가는 그림책 ‘너는 누굴까’, ‘자개장 할머니’ 등을 집필했으며,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다. 이날 안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비 초등학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 전 시기는 아이의 독서 습관과 정서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책과 학교생활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기적의도서관 ‘안효림 작가와의 만남’ 강연 개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