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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 저소득층 지원 위해 통장들 뜻 모아 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26-02-11 1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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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우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월 23일 우이동 주민센터에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우이동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우이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행정업무 지원은 물론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불편 사항 전달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기석 우이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미 우이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우이동 통장협의회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탁한 후 김진미 우이동장(가운데 중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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