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도봉구청에서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이배사랑)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교육 과정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함께 어르신·장애인 등 활동 대상자에 대한 이해 교육이 병행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기존 강사들이 신규 강사들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실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운영 방식과 현장 지도 시 유의사항 등을 전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양성교육을 수료한 강사단은 앞으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매달 월례 회의를 통해 교육 자료와 활동 교재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며 강의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단 여러분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교육을 마친 강사들은 2월 3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위촉됐으며, 본격적인 학교 순회 교육 활동에 들어갔다.

▲ 도봉구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 양성교육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