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3동 방위협의회(회장 고순임)와 번3동 자원봉사캠프(회장 정영애)는 지난 9일과 11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9일 홀몸 어르신 20가구, 11일 취약계층 40가구 등 총 60가구에 떡국떡 등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를 전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물품을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번3동 방위협의회와 자원봉사캠프는 매년 명절과 연말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고순임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애 회장도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끼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효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연 번3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번3동 방위협의회와 번3동 자원봉사캠프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설맞이 식료품 꾸러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