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음식과 인문학을 결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 다목적교육장(도봉로112길 43, 3층)에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수강료는 1만8000원, 실습비 2만원은 별도다.
수강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7일간 진행되며 도봉구민을 우선 모집한다.
정원 미달 시 타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 접수 또는 도봉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결제는 무통장 입금 또는 신용카드로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결제가 완료되지 않으면 신청이 취소된다. 수강료 감면 대상자는 사전 문의 후 개강일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음식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 사회를 함께 이해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도봉구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 도봉구가 음식과 인문학을 결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알면 더 맛있는 미식 인문학’ 수강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