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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제32차 정기총회 개최 문화사업 계획 발표 - 정회원 100여 명 참석…지역문화 발전 위한 새해 비전 공유
  • 기사등록 2026-03-04 07: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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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2월 24일 오후 3시 도봉구민회관 회의실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도봉문화원 정회원 100여 명과 오언석 도봉구청장, 안병건 도봉구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도봉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문화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문화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1994년 설립된 도봉문화원은 도봉 지역의 문화 정체성 확립과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도봉의 역사·문화를 기반으로 ‘도봉한글잔치’, ‘도봉옛길 문화제’, ‘도봉문화예술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제32차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도봉문화원 감사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선출된 이윤택 감사는 “도봉문화와 문화원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귀옥 원장은 “도봉구 지역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전통적 지역문화를 이어온 현장”이라며, “품격 있는 도봉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준 문화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도봉문화원 정기총회에 참석한 내빈과 정회원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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