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은 3월 11일 복지관에서 베네 장기상 대표의 후원으로 대학생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지원사업은 ㈜베네 장기상 대표의 후원으로 1997년 시작돼 올해로 29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기 후원 사업이다. 그동안 지역사회 대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권진옥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장학금과 장학증서 전달, 장학생 소감 나눔,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생들은 생활지원금이 학업과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진옥 관장은 “오랜 기간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장기상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자들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년들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권진옥 관장과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