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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강북지부 송천동위원회,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 영훈초 주변 소공원·아파트 일대 청소…주민 참여 환경 캠페인도 병행
  • 기사등록 2026-03-18 0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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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강북지부 송천동위원회(위원장 김진숙)가 지난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영훈초등학교 주변 소공원과 아파트 일대에서 진행됐다. 해당 지역은 담배꽁초와 일회용 커피 용기, 과자봉지 등 생활 쓰레기가 자주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던 곳이다.


이날 15명의 회원들은 소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아파트 주변과 영훈초 후문 일대 환경을 정비했다. 또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유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김진숙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송천동은 성북구 길음2동과 맞닿아 있는 지역인 만큼 지역을 더욱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노력으로 곳곳에 널려 있던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말끔히 치워져 주민들의 출근길과 학생들의 등굣길이 한층 깨끗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곳 일대가 재개발 구역인 만큼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주거환경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지역 공동체 참여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한국자유총연맹 강북지부 송천동위원회 회원들이 영훈초등학교 일대를 함께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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