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편지로 마음을 잇다” 편지문학관 ‘3월의 편지주간’ 운영 - 편지 쓰는 날 기념 책과 편지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 기사등록 2026-03-25 09:01:11
기사수정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이 운영하는 편지문학관이 3월 23일부터 시작해 27일까지 ‘3월의 편지주간―책과 편지 사이’를 개최 중이다.


편지주간은 1982년 지정된 ‘편지 쓰는 날(매월 말일)’을 기념해 마련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편지 문화 체험을 통해 편지로 마음을 나누고 사유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책과 편지 사이’ 프로그램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의 상징인 책과 편지문학관의 상징인 편지를 연결하는 주제로 기획됐다. 책과 편지가 지닌 기록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의 마음을 진심 어린 편지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요일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지난 23일에는 ‘편지 타임캡슐: 추억의 물건을 담기’, 24일에는 ‘편지 공방Ⅰ: 수제 책 만들기’가 구민들에게 문화 체험을 제공했으며, 26일에는 ‘차 한 잔, 편지 한 장: 진달래꽃차 마시며 편지 쓰기’, 27일에는 ‘편지 공방Ⅱ: 편지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편지문학관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손편지 쓰기, 타자기로 편지 쓰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도슨트 해설도 제공된다.


편지주간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편지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도봉문화원이 운영하는 편지문학관이 23일부터 27일까지 ‘3월의 편지주간―책과 편지 사이’를 개최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186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