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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주민이 함께한 방학사거리 기초질서 캠페인 - 특수임무유공자회 주관…“질서 확립이 안정된 사회의 출발점”
  • 기사등록 2026-03-25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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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서울시지부 도봉구지회(지회장 서상수)가 지난 3월 20일 오전 방학사거리(도봉로 663-8 일대)에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에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울시지부가 주최하고 도봉구지회가 주관했으며, 도봉구청과 도봉경찰서가 후원했다. 현장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서상수 지회장을 비롯해 북부지청 이희정 지청장, 특수임무유공자회 본회 김선광 부회장, 함인준 사무총장, 서울시지부 백남석 지부장, 도봉구 하나회 부녀회 김정순 회장과 회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방학사거리 사계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질서 준수와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어깨띠를 착용한 채 ▲불법유턴 근절 ▲자동차 꼬리물기 금지 ▲무단횡단 금지 ▲정지선 준수 등 기초질서 실천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을 독려했다.


현장을 찾은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에서도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상수 지회장은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도봉구지회가 앞장서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면서, “특수임무유공자의 명예를 지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도봉구지회는 지역 내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특수임무유공자회 도봉구지회 회원들과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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