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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함께 첫걸음” 북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출발 - 멘토·멘티 24명 결연…조직 적응·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26-03-25 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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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이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3일 ‘신규공무원 멘토링 결연식’을 열고 선배 공무원과 신규공무원 간 공식적인 멘토링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멘티 신규공무원 12명과 멘토 선배공무원 12명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멘토·멘티 결연서 수여를 시작으로 대표 선서문 낭독, 멘토링 프로그램 안내, 팀별 교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서를 통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멘토링에 성실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1월 신규공무원 발령 직후부터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연결해 초기 적응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결연식은 해당 프로그램을 공식화하는 자리다.


향후에는 멘토링 활동과 함께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 역량과 조직 적응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소규모 학습 모임,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생활에 원활히 안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북부교육지원청 멘티 신규공무원 12명과 멘토 선배공무원 12명이 함께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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