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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식습관부터 보호자 교육까지 ‘맞춤형 식생활 프로그램’ - 강북구, 편식예방·이유식 교육 동시 운영…놀이·이론 결합 체계적 접근
  • 기사등록 2026-03-25 09: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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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편식예방 교육과 이유식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맞춤형 식생활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별로 다른 식생활 문제를 고려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유아기에는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편식예방 교육’을, 영아기에는 올바른 식단 형성을 돕는 ‘이유식 교육’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이와 함께하는 편식예방 교육’은 아이들이 선호하지 않는 식재료를 활용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요리 중심 교육이 아닌 체험형 활동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편식 개선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4월 3일과 6일 강북구보건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만 3~4세 아동을 대상으로 회차별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함께 운영되는 ‘이유식 교육’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유식 단계별 이론과 시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바른 이유식 준비 방법과 식단 구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임신부와 영유아 양육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하게 4월 3일과 6일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을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QR코드를 통한 신청 방식으로 접수되며, 대상자 선정 결과는 3월 3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영유아기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단계별 맞춤 교육이 중요하다”며,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강북구보건소(02-901-7662~7663)로 하면 된다.


▲ 아이들의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편식예방 교육’과 영유아기의 올바른 식단 형성을 돕는 ‘이유식 교육’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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