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4월 구민 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폰 기초부터 활용, 심화 과정까지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수요가 증가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도 포함됐다. 특히 정보 취약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이 별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솔샘문화정보도서관에서 나눠 실시된다. 과정별로 스마트폰 정보검색, 인터넷 활용,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동영상 제작, 생성형 AI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이 마련됐다.
모집은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정원 미달 과정에 한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이뤄지며, 일부 기초 과정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 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북구민으로, 수강료는 1만 5000원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전액 면제되며, 일부 대상자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구민 누구나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구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정보화교육 콜센터(02-901-7220)로 문의하면 된다.

▲ 강북구가 구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구민 정보화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