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 3월 18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상권 분석 등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상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정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인구·매출·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도봉구 상권의 현황과 변화 흐름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해당 분석 결과를 토대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는 지역 상권 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