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4월 한 달간 도봉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총 11종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 성인, 가족 단위,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 ‘생태놀이터 자연은 내친구’가 진행된다.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는 4월 11일과 25일 ‘진짜가 나타났다<씨앗마을 해결단>’이 운영된다.
성인을 위한 교육도 마련됐다. 4월 4일과 22일 진행되는 ‘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에서는 온실가스, 도시숲, 자원순환을 주제로 고체 샴푸바와 소창 행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달달한 환경달력-커피박 키링 만들기’ 특강이 열리며, 4월 9일·16일·23일에는 ‘압화 미술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4월 18일 ‘지구에도 고운, 우리 가족의 로컬푸드’, 4월 25일 ‘계절을 담은 발바닥공원 자연체험’이 준비돼 있다. 또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로컬푸드 맞춤 강좌도 4월 17일 별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유도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유아, 초등학생, 성인, 가족 단위,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 도봉환경교육센터 4월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