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RAIM) 주관 ‘2026년 RAIM T.R.I.P(동행 로봇 발명프로그램)’ 참여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협력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동행 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문제 해결형 창의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도봉구청 1층 ‘메이커스쿨 도봉’에서 진행되며 ▲입문과정 ▲기초기술과정 ▲메이킹데이 참가 ▲메이커페어 출품 연계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1기와 2기로 나눠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3월 26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방법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단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협력해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RAIM T.R.I.P’(동행 로봇 발명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문제 해결형 창의교육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