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는 3월 25일 소방서에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관내 가정을 대상으로 피해복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계와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소방서는 피해 가정을 복구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고,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연계해 지원을 추진했다.
전달식에서는 피해 가정에 위로금과 함께 긴급 생활에 필요한 재해구호키트가 제공됐다. 재해구호키트는 생필품 등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소방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소방서는 화재 예방 활동과 함께 피해 주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 도봉소방서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관내 가정을 위해 위로금과 재해구호키트를 지원하는 피해복구 전달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