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어르신복지관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135명과 함께 활기찬 노후를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복지관은 2015년 노노케어, 2017년 환경지킴이 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힘써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전문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이해 교육과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공익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와 ‘노노케어’ 두 개의 핵심 사업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우리동네 환경지킴이’는 창2동과 창3동 일대의 거리 환경 정비와 공공시설 소독을 맡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며, ‘노노케어’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말벗, 건강 상태 점검, 근거리 동행 등을 통해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았다”며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편, 창동어르신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마치며 어르신들과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