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지난 3월 26일 서울백암초등학교 정문과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서 ‘2026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북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도봉구청, 도봉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홍보 피켓을 활용해 ‘스쿨존 30km 서행’,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등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다-보다-걷다’ 방어보행 3원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보행 습관 형성을 도왔다.
김태식 교육장은 “북부 지역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통학로 안전 점검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마친 참여자들이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