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3월 30일 북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노원환경재단, 도봉환경교육센터와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생 대상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학부모 연수 개발 및 지원 △생태 친화적 삶의 태도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공동 추진 △학교-지역사회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 환경기관 간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이 마련되고, 지역 내 기후행동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을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태전환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