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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체험을 한자리에서” 강북문화재단 ‘그림책 아트플레이’ - 4월 1일부터 진달래홀서 진행…볼로냐 수상작 원화 등 프로그램 풍성
  • 기사등록 2026-04-01 0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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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강석)이 4월 1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 읽는 친구,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그림책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이억배, 김슬기, 난주, 이사랏 작가 등 4인의 그림책 원화가 소개된다. 특히 이억배 작가의 202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오누이 이야기」와 「한 장 한 장 그림책」, 김슬기 작가의 「모모와 토토 하트하트」 원화가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축제 개막을 기념해 4월 4일에는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이억배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 돼 작가의 창작 과정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4월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그림책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1인극 공연이 진행되며, 11일과 18일에는 김슬기, 이사랏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워크숍이 이어진다.


서강석 강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그림책이 전하는 따뜻한 시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과 관람 예약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강북문화재단 예술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 포스터. 이억배, 김슬기, 난주, 이사랏 작가 등 4인의 그림책 원화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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