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2동 공립 작은도서관이 주민센터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도봉구에 따르면 그동안 도봉2동 주민센터 공사로 휴관했던 작은도서관이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재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도서관은 도봉구 마들로 668에 위치한 도봉2동 주민센터 3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재개관 이후에는 도서 열람과 대출·반납은 물론, 타 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도 정상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센터 공사로 불편을 겪었던 이용자들에게 다시 쾌적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도서관 이용 관련 문의는 도봉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 도봉2동 공립 작은도서관 재개관 안내문.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