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삶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 ‘월간 사람책’ 강연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는 슬로건 아래 2022년 시작된 ‘월간 사람책’은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인물을 초청해 삶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강북구립도서관 대표 세대공감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이병률 시인, 정우철 도슨트, 이지선 교수, 정은혜 배우 등이 참여했으며, 누적 약 1,700명의 주민이 함께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강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9회 진행된다. 3월에 첫 시작으로 허우령 아나운서가 강연을 마쳤으며, ▲4월 최진영 작가 ▲5월 차노을·차성진 부자 크리에이터 ▲6월 권오철 천체사진가 ▲7월 김자인 선수 ▲8월 백은별 작가 ▲9월 이동원 PD ▲10월 박건우 작가 등이 연사로 나서 각자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11월에는 ‘우리동네 사람책 포럼’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강북구 주민 누구나 ‘사람책’으로 참여해 지역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지역 공동체의 다양한 삶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매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월간 사람책 강연을 통해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삶의 가치를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인물을 초청해 삶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월간 사람책 2026년 강연 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