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지역 내 관광자원을 발굴해 웰니스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
구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오는 4월 8일까지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웰니스 관광 앵커시설 조성 이전 공백을 보완하고,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자산을 연계해 강북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 등 6개 테마로, 강북구에 소재한 사업체 중 웰니스 관광 콘텐츠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평가와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체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관광 콘텐츠 개발·고도화, 시그니처 프로그램 시범 운영, 홍보·마케팅 및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역 곳곳에 숨은 관광자원이 이번 공모를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강북구가 도심 속에서 쉼과 치유를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난해 시범 운영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북한산 속 숨은 소리 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북구민들이 자연의 소리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