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자기개발을 장려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에 재학(휴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 자격요건은 별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분기별로 나눠 접수가 진행된다. 1분기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분기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3분기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4분기는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한 어학시험과 각종 자격시험으로, 실제 응시한 시험에 대해 응시료 실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연 1회, 1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되며, 신청한 달 말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신청 방법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다. 이메일로 제출서류를 송부하거나, 강북구 도봉로에 위치한 용신빌딩 2층 일자리청년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증빙자료 등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4월, 7월, 10월, 12월 말(25일 전후)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구 관계자는 “응시료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어학 및 자격 취득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북구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