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받는다.
열람 대상은 지역 내 2만 1,726필지로, 열람 기간은 오는 4월 6일까지다. 구민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결과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도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구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한다. 상담은 대면과 전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도봉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 도봉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