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1일 김주강 신임 이사장이 공식 취임하며 ‘고객만족 서비스 공단’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김주강 이사장은 1979년 공직에 입문해 도봉구청 문화체육과장과 총무과장, 행정관리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다. 또 공단 비상임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며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쌓아온 ‘준비된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단은 현장 실무와 정책 결정 경험을 두루 갖춘 김 이사장의 리더십이 시설 관리 효율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강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철저한 안전 관리를 기반으로 공단의 내실을 다지고, 소통과 혁신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 “안전을 토대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더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신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내외부 고객 소통 강화, 디지털 혁신 가속화, ESG 경영 확대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주강 신임 이사장과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취임식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