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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 끈 산악회’, 창립 2주년 맞아 도봉산서 시산제 - 회원·지역 인사 250여 명 참여…“건강과 의리로 안전산행 기원”
  • 기사등록 2026-04-08 0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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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기반 산악모임인 ‘9988 끈 산악회’(사무국장 이병록)가 지난 3월 28일 도봉산 입구 도봉산호프 광장에서 창립 2주년을 기념하고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 회원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10여 명도 함께해 ‘9988 정신’을 되새기며 2026년 한 해의 안전 산행을 기원했다.


참가자들은 90세 어르신부터 청년 회원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가수 오정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오봉경로당 공연, 회원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 회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돼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행사는 회원 간 따뜻한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됐다.


이병록 사무국장은 “2024년 창립 이후 약 19개월 만에 50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며 도봉구 대표 산악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획과 실천을 통해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산악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과 의리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9988 끈 산악회가 되도록 힘을 모으고, 올해 산행도 모두가 안전하게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9988 끈 산악회 이병록 사무국장이 창립 2주년을 기념하고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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