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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강북·도봉구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 - 돌봄 공백 최소화… 의료·요양·복지 통합 지원 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26-04-08 0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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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과 30일 각각 강북구, 도봉구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자들이 퇴원 후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 겪을 수 있는 일상생활 유지, 식사·위생 관리, 복약 등 생활상의 어려움을 줄이고 병원 치료가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도록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한일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해당 지자체에 의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후 관할 보건소 전담팀이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중심으로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환자 ▲암·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이다.


조인수 병원장은 “치료의 완성은 환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퇴원 이후 삶의 질까지 책임지는 포괄적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업무협약에 따라 한일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지자체에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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