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국립공원의 날’ 환경정화 전개 - 자원활동가·미래세대 등 120여 명 참여…탐방로 일대 쓰레기 300㎏ 수거
  • 기사등록 2026-04-08 08:41:50
기사수정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소장 유상형)는 ‘국립공원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지난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SNS 인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봉사무소 직원과 자원활동가, 미래세대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주요 탐방로 입구와 계곡, 마을 인근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탐방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약 300㎏이 수거됐다.


또 SNS를 활용한 ‘북한산 쓰레기 줍기 인증 챌린지’도 진행돼 시민 40명이 참여하며 자연 보호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생 등 미래세대 5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 교육도 병행했다.


도봉사무소는 도심형 국립공원 특성상 탐방객이 많고 인근 마을과 맞닿아 있어 쓰레기 불법 투기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환경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기현 자원보전과장은 “북한산은 많은 탐방객이 찾는 도심형 국립공원인 만큼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국립공원 환경 보호에 국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사회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 참여자들이 북한산 탐방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0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