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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 ‘사랑의 쌀’ 나눔 이어가 - 3년째 취약계층 지원…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확산 기여
  • 기사등록 2026-04-08 0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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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유2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수유2동은 지난 3월 26일 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조흥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 전달은 생활안전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도선사의 후원을 받아 2023년부터 매달 쌀을 마련해 수유2동과 우이동 주민센터에 전달해 오고 있다.


전달된 쌀은 각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에 지원되며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쌀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흥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명노준 수유2동장은 “생활안전협의회의 꾸준한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힘쓰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수유2동 생활안전협의회가 수유2동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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