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립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풍성 - 6개 도서관서 작가와의 만남·강연·공연 등 35개 프로그램 마련
  • 기사등록 2026-04-08 08:41:38
기사수정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문화재단 도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올해로 62회를 맞는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독서문화 행사다. 올해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이에 맞춰 도봉구립도서관 6개관(도봉문화정보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학마을도서관, 도봉기적의도서관, 쌍문채움도서관,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 총 35개의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정승민 작가의 역사 인문학 특강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 김가람 PD의 여행 강연 ‘걸어갑니다, 세계 속으로’, 소연정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인형극·그림책 놀이 ‘조금만, 조금만 더’가 진행된다.


도봉아이나라도서관에서는 권귀헌 작가와의 만남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을,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야옹이와 멍멍이’를 운영한다. 쌍문채움도서관에서는 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도서관 관찰 일기’ 프로그램과 이지안 작가의 이탈리아 5개 도시·10개 미술관 강연이 열린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 김진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이야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호야 박사의 신비한 과학실험’ 과학 체험 공연이, 학마을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마술공연 ‘수리수리 馬수리’가 진행된다.


행사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서관에서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이 책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0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